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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 시즌 명칭 '2012년 팔도 프로야구' 확정



프로야구에 공식 명칭과 앰블럼 공개까지 이제 프로야구 시작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19일 오후 2시 도곡동 야구회관 7층에서 2012년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습니다.

2012년 공식 스폰서는 꼬꼬면으로 유명한 팔도 입니다. 즉 2012년은 팔도 프로야구 입니다. 우리나라가 팔도강산이라서 그런지 왠지 느낌이 벌써 좋습니다.

조인식에 참석한 구본능 KBO 총재님와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님은 조인서의 서약하고 프로야구 700만 관중시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프로야구가 공식 스폰서와 함께 이제 본격적으로 시범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연일 홈런을 때려내는 이승엽선수의 활약도 많이 기대해보구요, 한국에 복귀한 박찬호 선수의 투구 이야이도 기사에서 많은이슈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올 프로야구의 30년 역사와 함께 팔도는 더 많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최재문 팔도대표이사님은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팔도의 기업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 팔도의 주력상품이 될 '남자라면'과 프로야구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꼬꼬면에 이어서 스폰서 팔도의 야심작을 위한 어울리는 '남자라면'이 될수 있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프로야구 입니다. 
4월7일(토) 개막전이 기다려집니다. 2012년 팔도 프로야구와 함께 프로야구의 700만 관중을 위해 모두들 홈런을 날리시길 바랍니다. 

2012년 팔도 프로야구 화이팅
프로야구 30주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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