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9, 2012

김사랑 ‘군살 없는 8등신 몸매의 위엄’



2012 한국주얼리페어 부대행사 '2012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 4 19오후 7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는 '시크릿가든'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사랑이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뮤즈로 디자인된 제작비 5천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직접 착용했다.

한국주얼리페어는 한국무역협회와 국내 8개 보석 유관 기관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석 전시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전시회 메인행사로 매년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출처: 뉴스엔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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